마켓운영방식으로 바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건 알지만
입고 기다림+ 불량교환 +또 입고 기다림 하니까 한달만에 제대로 받았습니다..
12/11에 주문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온 포스터 카드도 아직 메리크리스마스 인걸까요? ㅎㅎ
노니유 옷 좋아하는데, 잘못 배송 받을때마다 이 같은 상황을 겪어야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조금 끔찍.. ㅠㅠ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보여요.
상품 자체가 벨벳라인이라 다림질이 아예 불가능한데,
어깨라인 봉제선 부분이 착용샷 처럼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잘못 박아서 뜯었다가 다시 박은거 같은 눌림자국이 너무 선명해서 교환했는데
새로 온 상품도 사실 그닥 멀쩡한 상태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마른 체구인데 넉넉한 품은 아니고 밑 기장 짧은 편이에요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예쁜 옷으로 보답할게요.
감사한 마음 담아 적립금 1000원 지급 도와드릴게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